한국에서 온 한수지 학생: Washington State University에서 영어와 아트 공부 중

한국에서 온 한수지 학생: Washington State University에서 영어와 아트 공부 중

인터뷰:

한국에서 유학 온 학생. 영어 공부를 하며 아트와 조각을 전공 중인 3학년 학생. Washington State University (WSU)의 집중미국언어 어학원(IALC) 재학 중.

미국 유학을 결심한 동기는?

한국과 미국의 교육 제도는 달라요. 학위 전공이 아트이지만, 창작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없었어요. 하지만 미국 교육 제도의 교실에서는 창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WSU의 IALC(Intensive American Language Center) 어학원을 선택한 동기는?

이 학교의 IALC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숙모님이 이 학교에 재직하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WSU에 교환 교수로 오셨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여기서 영어 공부를 하는 게 좋겠다고 제안하셨어요.

가장 마음에 든 점은?

영어도 배우고, 다른 문화를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흥미로운 것, 다양한 것을 많이 보고 경험하는 것이 좋아요.

영어 실력은 향상되었는지?

여기 온 지 6개월 되었어요. 그동안 제 영어도 많이 향상된 것 같아요. 전에는 문법에 관해 좀 부족했는데, IALC 수업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시애틀 거리 코너에서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모습이에요.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그렇게 거리에서 예술적인 표현을 하는 걸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언어적 차이를 극복한 방법은......?

사람들을 만날 때는 인터넷으로 적당한 단어를 찾거나 영어를 더 잘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곤 했어요.

유학 비용은?

비용은 부노님께서 지원해 주십니다. 하지만, 졸업 후에 모두 갚을 거예요. 매일 지출하는 비용 처리는 한국과 비슷해요. 그런데 여기에서는 스타벅스 커피가 너무 싸서 좀 놀랐어요.

다른 교육 시스템은 적응하는 문제는......?

전 여기 교육 제도가 좋아요. 학습할 때 암기를 강요하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되고 배운 단어는 자료 조사 리포트를 쓸 때 실제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무조건 암기하지 않아도 되니까, 배운 건 더 잘 기억할 수 있어요.

참여하고 있는 학생 활동은?

LA, 시애틀로 최근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LA로 향하는 길을 따라 여행했는데 정말 기분 좋았어요. 경치가 너무 색다르고 아름다웠어요. 친구들이랑 갔는데 2일이나 걸렸고요. 미술관, 쇼핑센터, 해변, 그리고 한국 음식도 많아 좋았어요. 시애틀에서는 미술관도 더 많이 가고, 파이크 플레이스에도 가고, 여기 저기 많이 걸어 다녔어요.

미국에서 친구를 사귀는 게 쉬웠는지 아니면 어려웠는지?

처음에는 친구를 사귀는 게 어려웠어요. 특히 저 같은 경우는 미국 사람들과 이야기하는데 자신이 없어 어려웠던 것 같아요. 제 영어 실력이 향상되면서, 친구를 사귀는 것도 점점 쉬워졌어요.

미국 유학이 본인 인생에서나 국가적 인재로 성장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Gaochon University에서 교수로 일하고 싶어요. 교수직을 얻기 위해서는 해외 경험을 하는 게 필수적 요건입니다. 미국에 가고 싶어하는 한국 사람들은 많고, 많은 기업체들은 토플이나 토익 점수가 우수한 사람들을 고용하고 싶어합니다.

다른 학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충고가 있다면?

만약 자신과 가족을 더 잘 부양하고 싶다면, 미국에 오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미국은 도전할 기회도 많고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으니까요. 만약 당신이 높은 목표를 두고 있다면, 미국에 올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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